웰컴투 삼달리 13회 촬영장소 명장면 모음

웰컴투 삼달리 13회가 방송되었습니다

명장면이 많은 13회입니다

조삼달과 조용필의 굳은 의지와 

조삼달의 어머니인 고미자의 20년 한을 털어내는

모습이 감동적인 회차인 13회입니다

웰컴투 삼달리 13회 촬영장소와 명장면을 모아봤습니다

 

 

 

 

웰컴투 삼달리의 13회 촬영장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3회 촬영장소에서 조삼달과 조용필의 사랑을 굳건하게 

만들어준 장면 중의 하나의 너무 예쁜 바다에서

촬영했는데요

 

13회에서 대조기때인줄 모르고 조삼달이 사진촬영을 하러

가서 조용필이 걱정하며 찾아가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촬영장소입니다

 

 

대조기의 뜻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이 가장 많이 밀려 들러와 침수하는것)

 

 

조삼달이 대조기인 시기에 해안촬영을 한다고 해서

조용필이 기상청 데이터를 보고 위험을 감지하여

조삼달에게 바닷물이 들어온 곳을 걸어가 조삼달을 

데리고 나오는 장면을 촬영하였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풍차 여러 대가 너무 멋있고 

너무 예쁜 바다와 조삼달 조용필의 연기가 정말 멋졌습니다

 

웰컴투 삼달리 13회 촬영장소입니다

신창풍차해안도로

주소는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1481-23

 

 

 

웰컴투 삼달리 13회의 명장면

웰컴투 삼달리 13회는 조삼달의 엄마인 고미자가

20년 묶인 한을 조용필의 아빠인조상태에게 나도 오랜 친구를

잃어 가슴이 아프다며 그동안 말 못 하고 억누르고 있던 한을 말하면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오랜 친구를 생각나게 하는 가슴 찡한

최고의 명장면입니다

 

 

웰컴투 삼달리 13회 조용필과 조삼달의 만남을 바라봐달라 말하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조상태가 따라 들어와 던지고 부수며 화를 내지만

 

 

너만 아프고 너만 부미자 보냈냐며 울분을 터트리는데

같이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눈물을 참고 계속 보는데 너만큼 나도 보고 싶어라는 말에 

눈물을 흘리면서 시청했습니다

 

 

 

연기를 너무 잘하는 명배우 김미경이네요

정말 웰컴투 삼달리 최고의 명장면입니다

 

 

나도 부미자 보고 싶다고! 나도 친구 잃었어!

제주도 사투리지만 너무나도 감동적인 대사입니다

 

 

조용필엄마(고미자)와 조삼달 엄마(부미자)의 젊었을 때를 

그려낸 장면들입니다

 

임신도 출산도 해녀도 모든 걸 같이하며 누구 하나 먼저 죽더라고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자며 약속까지 한 절친 고미자 부미자의

너무 예쁘고 그리워하는 장면을 표현했습니다

 

웰컴투 삼달리 13회에서는  

고미경 역의 맡은 김미경 배우의 연기가 정말 모성애뿐만 아니라

친구의 애정 어린 마음과 먼저가 조용필엄마(부미경)를

그리워하며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 장면이

정말 어느 드라마의 명장면보다 공감되며 가슴 아프게 보게 되는

웰컴투 삼달리 13회였습니다

 

오늘은 웰컴투 삼달리 13회 촬영장소와 명장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웰컴투 삼달리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웰컴투 삼달리 14회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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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분류 전체보기] - 웰컴투 삼달리 촬영장소 핫플레이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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