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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줄거리 최종회 범인 떡집

by 팔팔한 대한민국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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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줄거리와 최종회에서 범인을 잡아보니

이웃인 떡집 아저씨였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드라마가 최종회

로 끝이 났는데요 너무 아쉽네요 

범인 떡집 아저씨는 주미란 아빠와 최칠성도 살해하고 주미란까지

해치려고 찾아가는데......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최종회) 줄거리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줄거리에서는

범인 떡집 아저씨가 주미란을 찾아가 모든 살인사건의 범인

떡집 아저씨라는걸 자백하는데.... 모래에도 꽃이 핀다 최종회에서

주미란까지 해치려 했지만..오유경(오두식)과 김백두 친구들이 몰려와 주미란을 보호한다

범인 떡집 아저씨는 도망치고 수배가 내려졌다

 

 

 

 

한편 김백두는 곽진수와 씨름 대결을 하게 된다

곽진수는 김백두에게 자신 있는지 한번 나랑 대결을 해보자며

제안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둘의 대결에서 김백두가 이기면서 곽진수는 웃으며 좋아한다

김백두의 경기가 있는 날 

거산사람들이 탄 버스가 경기장에 도착하지 못하고 버스에서 라디오로

경기를 듣고 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점점 김백두는 8강에 진출하고 버스에서 김백두를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오유경(오두식)은 김백두의 경기를 보러 가고 싶었지만 범인 떡집아저씨를 검거하러

출동하는 바람에 경기를 보지 못하게 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드디어 결승까지 올라가 김백두는 결승상대인 임동석과 만나 각오를 말하는데

"내가 오늘 반드시 장사를 묵어야만 되는 이유가 있다"라고 긴장 바짝 하라는 말을 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김백두와 임동석은 드디어 팽팽한 결승전을 한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춰 왔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굉장히 잘 알고 있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곽진수는 김백두에게 니가 잘하는 씨름을 하라며 전에 오유경(오두식)이 말한

"김백두처럼 니 씨름하라고" 말을 떠올리며 자신만의 씨름을 하고 

드디어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최종회 줄거리에서는

김백두의 뒤집기로 김백두가 태백장사를 따게 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모두가 환호하며 좋아하고 김백두는 눈물을 흘리며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줄거리에서는

김백두가 드디어 태백장사를 따고 TV방송에 출연하게 된다

어린 오두식이 "니 난중에 장사 꼭 무야 된다니 장사 무면 어디 가서

내 얘기 꼭 하고 다녀" 어릴 때의 약속을 드디어 지키게 된다

"야 오두식 나는 약속 지켰다 그러니까 니도 약속 지켜야 된다이"

TV방송에 순수한 김백두는 오두식이야기만 하며 웃음을 주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김백두가 기다리던 오유경(오두식)이 거산에 와서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범인 떡집 아저씨를 검거하느라 늦었다고 미안하다며 말하지만

김백두는 오유경(오두식)의 입술이 다친 게 마음이 아파하며 걱정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김백두를 오래전부터 좋아했었다며 오유경(오두식)은 진심의 

고백을 하며 둘의 사이가 사랑임을 보여준다

둘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하하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좋아한다는 얘기를 성내면서 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며 쑥스럽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김백두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김백두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며 네가 내를 그렇게 만들었다

오유경(오두식)의 고백의 대답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줄거리에서 김백두와 오유경(오두식)의 두 번째 뽀뽀

를 볼 수 있다 하하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최종회 줄거리에서

김백두가 20년 후엔 난 뭐가 돼 있을까? 에 대답은
"그때도 지금처럼 두식이랑 아니 친구들이랑 맨날맨날 즐겁고 신나게 놀았으면 좋겠다"였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친구들이 모여 앉아 김백두와 오유경(오두식)을 기다리면 이야기한다

20년 후엔 난 뭐가 돼 있을까? 각자 말한 대로 이루어진 것 같은데...

김백두의 소원이 생각이 안나는 찰나 김백두와 오유경(오두식)이 들어온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하지만 김백두는 쑥스러워 20년 후엔 난 뭐가 돼 있을까? 에 대답을 하지 않는데..

김백두의 입술에 립스틱과 약간의 피가 묻어있는 걸 보고 조석희는 

둘이 뽀뽀한 사실을 마구 놀리기 시작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아니나 다를까 오유경(오두식)은 조석희의 이마를 때리고 혼내려 하고

다시 모인 모두는 활기찬 웃음소리에 어린이처럼 놀기 시작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김백두는 "어느덧 내는 서른 줄을 훌쩍 넘었지만 내 알맹이는 여즉 열한 살

적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는 그런 찬란하고 행복하고 빛이 나는 시절은 내 평생

두 번 다시없을 거라고"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 최종회 줄거리와 드디어 잡힌 범인 떡집아저씨에 대해

포스팅했습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드라마는 누구나 어릴 적 친구들하고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있을 텐데요 그때 어릴 적을 생각나게 하는 드라마 같습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최종회는 이렇게 훈훈하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다시 볼 수 있으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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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 [분류 전체보기] -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줄거리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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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에 모래에도 꽃이 핀다 메이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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