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줄거리 범인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줄거리와 범인은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월 25일 12회는 아쉽게 결방을 하는데요

앞으로 한 회만 남겨진 상황에서 범인이 드러나고

오유경(오두식)과 김백두의 사랑은 어떻게 전개가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에서 필두 아저씨를 의심하지만

결론은 범인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줄거리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줄거리는

범인을 잡기 위해 모두 모여 마을사람들 중의

한 명이라는 답이 나왔다

흰둥이가 자꾸 저수지에 가는 걸 보고

목줄을 누군가가 일부러 풀어주고 있다는 의심을 

하고 조석희는 흰둥이를 풀어 따라가 보는데

이때 의문의 핸드폰을 발견하고 증거자료로 가지고 있었다

김백두도 범인생각을 하다가 흰둥이집을 찾아가는데

거기서 필두 아저씨를 우연히 만나면서

김백두는 필두 아저씨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하지만 오래전부터 봐왔던 필두아저씨가 그럴 일 없다고 판단하는데

필두 아저씨에 대한 의심은 백두뿐만이 아니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그 사건 저녁에 오유경(오두식)의 아빠와 철용이 삼촌이 크게 싸웠고

여러 사람이 그거를 봤는데 하필 새벽에 또 철용이 삼촌이 우리 집 쪽으로

오는 거를 필두 아저씨가 봤다는 것이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민현욱이 조사한 결과도 당구장아저씨=필두 아저씨가 알리바이가

없어서 의심이 간다는 상황이고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하지만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이 아니라서 아직 마을 사람들 중의

누군가가 범인일 것이라는 단서 밖에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 오유경(오두식)이 소문을 내자며 소문이 얼마만큼

사람들을 들썩이고 술렁이게 할 수 있는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철용이 딸임을 밝히자고 주미란에게 얘기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이렇게 "억울한 죽음을 밝힐 증거를 갖고 있다"하면

그 범인이 먼저 나서서 모습을 밝힐 것이다라고....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줄거리에서는

곽진수 역시 필두 아저씨가 의심된다고 오유경(오두식)에게 말하고

옆에 김백두가 있지만 곽진수와 오유경(오두식)이 너무 친한 모습에

김백두는 질투를 하기 시작한다

이런 김백두를 보며 오유경(오두식)은 귀여워하는데...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주미란이 철용이 딸이었다는 사실이 사람들한테 소문이 

나자 모두 주미란의 카페로 와서 여러 가지를 묻기 시작하는데

박필두 아저씨만 그 자리에 없다는 사실이 또다시 필두 아저씨를

의심하게 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이런 상황을 오유경(오두식)은 그 아저씨가 아닐 수도 있다

이것저것 얼추 다 맞아떨어진다고.. 범인으로 보면 안 된다고

그러다가 애먼 사람 잡는 수가 있다고 예전 아빠가 당했던

일들을 생각하며 말했다

조만간에 필두 아저씨가 범인인지 아닌지 알게 될 거다라고 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집으로 돌아온 김백두는 필두 아저씨가 아빠와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 몰래 엿듣고 있는데

필두아저씨가 상황을 설명한다

"술에 취해 있었어도 이상하긴 했다"

"준이 집에 가는 게 아이모 저쪽으로 왜 가지?"

"저 끝엔 야산뿌이 없는데?"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형사 취조에 그저 맞다고만 할 수 없었던 자신을 한탄해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철용이한테 승부 조작 하자 칸 놈짓인 것 같다며 철용이는 분명히

다시는 안 하겠다고 했는데 이 사달이 난 거 보면 아무래도 

글마한테 보복을 당한 게.....

여기서 글마가 범인인데 과연 누구일까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줄거리에서는

한편 하루종일 주미란을 지키고 있던 곽진수는 이제 문 닫고 나가자 하지만

영업시간이 아직 남았다며 주미란은 혼자 카페에 남게 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곽진수가 떠나자 범인은 주미란의 카페에 오는데

낮에 왔던 분 즉, 마을사람이라는 말이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는 이렇게 끝이 난다

 

 

 

도대체 모래에도 꽃이 핀다 범인은 누구일지 궁금한데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범인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범인은 

오유경(오두식)은 한 사진을 보게 되면서 실마리가 보인다

어릴 쩍 애들과 함께 찍은 사진인데

모두를 찍어준 사람이 누구였는지.... 그 사람이

범인이라는 의심스러운 장면이 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사진을 찍고 있을 때 한 남자가 차에서 내려 찍어준걸 

생각해 낸 오유경(오두식)은 "그 아저씨다"하며

범인을 찾은 것 같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줄거리에서 계속의심받던

필두 아저씨는 범인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가 결방이라서 너무 아쉽지만

다음 주를 기다려야겠네요

 

오늘은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 줄거리 범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재방송을 볼 수 있으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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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도 꽃이 핀다 10회 줄거리 11회 예고

 

 

모래에도 꽃이 핀다 12회(최종회) 예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