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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ott 벚꽃 촬영지

by 팔팔한 대한민국 202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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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에서 벚꽃 촬영지가 너무 멋있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에서 벚꽃은 순천향대학교의 촬영지였답니다

닥터 슬럼프 드라마는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에서는 1회에서 여정우(박형식)는 

한 번의 수술로 모든 걸 잃게 되면서 남하늘(박신혜)의

집 옥탑방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는 시작합니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둘은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고 1등 2등을 다투던 라이벌이었습니다

 

 

옥탑방에서 마주칠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던 둘은 티격태격하기

시작합니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둘의 고등학교 때의 관계를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그냥 원수가 아니라 상원수 하하하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1등 자리를 남하늘(박신혜)에게 준 여정우(박형식)는 기절까지

하기도 하는데요 그 이후부터 여정우(박형식)는 남하늘(박신혜)을

이 기기 위해 까불기도 하고 더욱 열공을 하였습니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남하늘(박신혜)은 친구 이홍란에게 여정우(박형식)에 대해 이야기하다

자신이 지금 우울하다는 고민을 털어놓지만 친구 홍란은

요즘 우울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며 가볍게 넘어가 버린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에서는

여정우(박형식)는 나보는게 조금 불편해도 참아달라며 자신의 빚이 100억이었는데

37억이 아직 남았다는 말 까지 하지만 남하늘(박신혜)은 아랑곳하지 않고

조만간 옥탑에서 나가라며 칼같이 대답한다

여정우(박형식)를 누군가가 해하려는 장면이 나오는데.... 겁을 먹은 여정우의 장면입니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여정우(박형식)는 마취과 의사인 강진석이 참고인 조사도 안 받고 

사람들하고 교류도 없고 응급상황에도 놀라는 법이 없다는 조사를 듣게 된다

강진석은 이력서도 직접 가지고 왔다며 의심을 한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병원에서 남하늘(박신혜)을 만나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것처럼

그때는 내가 1등 했다 서로 자신이 1등 했다며 

둘은 티격태격한다 둘의 케미가 정말 재밌는 것 같아요 하하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에서는 명대사도 많은데요

"사람은 저마다 조금씩은 불행하게 살고 있다 나만 그런 거 아니다

그러니 다시 힘내서......"

이런 각오를 하지만 현실은 상사에게 폭언을 듣고 있는 남하늘(박신혜)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정신과 의사에게 가슴이 돌처럼 답답하고 조여 오는 증상도 우울증 증상이라는

무조건 휴식을 해야 된다는 처방을 받는다

마음이 부러진 거라고 "더 빨리 뛰다 보면 괜찮을 거야"

이런 생각을 하지 말고 조금 쉬면서 자신을 돌보는 게 좋을 거라는 처방을 받는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VVIP수술할 때 혈관을 못 찾아서 자꾸 실수한 사람이 본인이 아니라 남하늘(박신혜)

이 실수한 것으로 거짓 발언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에서 통쾌한 장면입니다

잘못했다며 무릎까지 꿇으라 하는 갑질에 남하늘(박신혜)을 괴롭힌다

이번엔 참지 않고 상사의 갑질에 맞대응하기 시작한다

"꼴에 또 자존심은 있는 거야? 일 하나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험한 말에 분노한 남하늘(박신혜)은 "제발 남 탓 그만하시죠

그렇게 매번 쪽팔리게 제 핑계 대더니 이번엔 대신 무릎을 꿇어 달라고요?"

"미치셨어요?" 사이다 같은 발언을 하고 정강이를 차버렸다(통괘상쾌 하하)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내가 아프면서까지 지켜야 될 건 없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리기 힘든 남하늘(박신혜)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병원을 관뒀다는 말에 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닦달하는데

병원에서 굴욕스럽게 일해 좋은 소리 못 듣고 늘 등신에 멍청이에

욕만 듣고 산다는 말에도 엄마는 들어주지 않는데.....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결국 우울증이라고 나를 혹사시켜서 마음에 병이 왔대라고 엄마한테 힘겹게 얘기하지만

그럴 일 없다며 "나는 너를 최고로 키았다" 답답한 대답만 하는 엄마

그런 엄마에게 "내 맘대로 아프지도 못하냐고"서럽게 집을 나선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에서는 

이 모든 걸 듣고 있던 여정우(박형식)는 남하늘(박신혜)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소주 한잔할래의 물음에 "소주 3병 정도 깔 거면 가" 

하지만 고깃집으로 간 곳이 동창회를 하고 있었다

모든 친구들이 있었지만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여정우(박형식)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빠져나와

힘겨워하는 여정우(박형식)에게 남하늘(박신혜)이 손을 내민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두 사람은 진하게 술도 경쟁하며 마시고 그동안 고민을 터놓고 얘기한다

서로의 얘기를 믿어주며 들어주는 중에

 

 

 

 

남하늘(박신혜)은 행복도 미뤘다고 "교수가 되면 맛있는 것도 더 맛있겠지"

"교수가 돼서 해외여행 가면 더 재밌겠지"

"그렇게 모든 걸 다 내일로 미룬 채 일만 했다고"

다 부서져서 산산조각이 났다며 자신이 처한 상황을 표현했다

닥터슬럼프 2회 줄거리에서는 깨닫게 되는 내용도 많습니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한편 엄마는 남하늘(박신혜)이 숨겨놓았던 약봉투를 찾고

딸의 심각성을 알고 울며 서글퍼한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여정우(박형식)와 남하늘(박신혜)은 예쁜 벚꽃 배경(순천향대학교)에서 딱 밤내기를 한다

그러던 와중에 남하늘의 엄마에게 문자가 도착한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하늘아 엄마는 훌륭한 딸보다 안 아픈 딸이 더 좋다

니가 무엇이든 엄마는 널 사랑하고 아낀다"

너무나 멋진 말에 남하늘은 물론 여정우도 함께 울고 만다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

 

이렇게 닥터 슬럼프 2회 줄거리는 마무리된다

박형식과 박신혜 둘 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라서 보는 내내

웃음과 눈물도 같이 했는데요 

시청률도 5.1%대로 아주 좋은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닥터 슬럼프 드라마 많은 시청 바랍니다

 

닥터 슬럼프 3회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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