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삼달리 촬영장소 14회 명장면 모음

웰컴투 삼달리 촬영장소 14회 명장면을 알아보겠습니다

웰컴투 삼달리 14회의 명장면인 절이 나오는데요

조용필의 아빠인 조상태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절을 찾아가는데

조삼달이 조상태를 단둘이 만나 어릴 적 예뻐해 주신 얘기를 하며

조용필과 헤어지지 않고 사랑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웰컴투 삼달리 촬영장소 14회

웰컴투 삼달리 촬영장소 14회에서는

드디어 조삼달과 조용필의 만남을 허락하는 명장면이 

담긴 촬영장소는 제주도의 절인 관음사입니다

 

웰컴투 삼달리 촬영장소

제주 관음사 

주소는 제주시 산록북로 660

 

웰컴투 삼달리 촬영장소뿐만 아니라 우영우촬영장소로도

유명하게 알려져 있는 관음사입니다

 

조삼달이 조상태를 찾아가서 다짐을 합니다

용필이 아니민----용필이 아니면

촘말 안되겄냐?----정말 안 되겠니?

제주도 사투리는 어렵고 강한 말투긴 하지만

정이 많은 사투리라서 웰컴투 삼달리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하하

 

반대를 하던 조상태한테 조용필에 대한 마음을 당당히 표현하면서 

조삼달의 다음대사에서 조상태가 부미자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할 때랑

똑같은 말을 해서 조상태가 놀라게 되는데요

 

바로 늙어 죽을 때까지 사랑하겠다는 말입니다

조삼달의 이 말에 조상태는 젊었을 때 사랑을 결심했을 때을

떠올리며 조삼달과 조용필의 사랑을 인정하게 된 촬영장소입니다

 

 

 

허락하려고 조삼달의 뒤를 뛰어 쫓아오다 조삼달과 조용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는 장면입니다

 

 

조삼달~하며 부르면서 달려오셨습니다

웰컴투 삼달리 촬영장소 배경이 너무 예쁘네요

 

 

좋아허라게----좋아해라

소랑하라게----사랑해라

이렇게 행복해하며 외치셨습니다

 

 

이에 조용필은 감동을 하며 조삼달과 마주 보는데

조상태가 너무 행복하게 허락을 해서 웰컴투 삼달리 14회는 

촬영장소인 관음사에서 해피하게 촬영됐답니다

 

명장면 중의 하나인 14회 조용필 연기

웰컴투 삼달리 13회 촬영장소인 신창풍차해안도로에서 둘이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아지트로 돌아와 14회에서는 전에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조삼달은 조용필이 8년을 잊지 않고 자신을 봐주고 응원해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에 조용필은 너무나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하는데요

너무 멋진 조용필입니다

 

 

조삼달에게 한결같은 조용필은 잊어버리려 하다가 보고 싶을 때

정말로 기억이 안 나 버리면 어떡해? 하며 

잊어버리면 안 되는 사람 조삼달이라는 표현을 하게 됩니다

 

"너가 나한테 어떤 사람인데 " 이 대사는 정말 조용필이라는

인물을 표현하기에 너무 잘 맞는 대사 같았습니다

너가 없는 시간을 만들고 싶지 않았어라는 대사는 8년 동안

조삼달이 잡지나 티브이, 사진전시회를 다 찾아보며 찾아다니며

함께 했다는 걸 의미합니다

아예 안 잊었어하며 약간의 미소에 조삼달은 

 

사랑을 확인하며 이젠 절대 손을 놓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사랑할 거라며 조삼달과 조용필은 굳게 다짐을 합니다

이 장면에서 8년 동안의 조용필, 조삼달이 헤어졌지만

계속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감동적이면서 이렇게 한결같은 사랑은 아름답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웰컴투 삼달리 14회 촬영장소와 명장면을 알아보았습니다

웰컴투 삼달리 촬영장소에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13회, 14회는 감동에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봤는데요

웰컴투 삼달리가 16부작으로 2편이 남아있습니다

아쉽지만 남은 2편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웰컴투 삼달리 15회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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